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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thema : 예외처리.

https://www.youtube.com/watch?v=tTG-VrkLRpk

https://wikidocs.net/29948

1. 예외 개념

1.1 예외란

Exceptions are run-time anomalies(such as losing a database connection or encountering unexpected input)that exist outside the normal functioning of a program. Dealing with anomalous behavior can be one of the most difficult parts of designing any system. -c++ primer 5th-

런타임에 외부에 의해 발생한 의도한 기능 이외의 동작들이다. 외부의 요인에 의해 데이스의 연결이 갑자기 끊긴다던지, 규격 외의 입력 등이 있다. (누수나 세그폴트는 내부적인 문제이므로 에러이다)

1.2 예외처리란

Exception handling is generally used when one part of a program detects a problem that it cannot resolve and the problem is such that the detecting part of the program cannot continue. In such cases, the detecting part needs a way to signal that something happened and that it cannot continue. Moreover, the detecting part needs a way to signal the problem without knowing what part of the program will deal with the exceptional condition. Having signaled what happened, the detecting part stops processing. -c++ primer 5th-

위와 같은 예외를 감지하고, 예외가 발생한 경우 어떻게 신호를 보내고 동작할지 정하는것이 예외 처리이다.

2 예외처리에 필요한 요소들.

2.1 throw

예외를 감지하는건 if문 등 조건문을 통해 확인을 한다. 그리고 발생한 예외를 던질때는 throw()키워드를 사용한다.

// 예외 명세 : 어떤 예외를 던질지 명시하는 것. 
// throw()        : 예외 없음 -> c++11부터는 noexcept사용.
// throw(클래스)  : 해당 클래스에 해당하는 객체 인스턴스화 하여 throw.
// 이 함수는 std::exception중 하나를 던질것이다. std::exception의 경우 다형성이 사용됨.
void func1() throw (std::exception)
{
   ...
   // std::exception를 상속? 구현? 확장? 한 커스텀 std예외의 생성자 호출.
   throw (CustonStdException());
}

throw가 발생한 이후의 코드는 전부 수행되지 않는다(throw한 함수 밖에서도). 이와 관련된 내용은 스택 풀기(Stack Unwinding) 검색.

2.2 try catch

위에서 던진 예외 인스턴스를 받아서 예외를 처리하는 부분이 try-catch문이다.

try
{
   ...
   func1(); // 예외 발생
   // 예외 발생시, try내부 이후의 코드는 수행하지 않는다.
}
catch(std::exception& e)
{
   // 발생한 예외 표시
   std::cerr << e.what() << '\n';
}

try로 묶는 기준 : 예외문만 넣을게 아니라, 이와 관련된 모든 작업을 다 넣어서 관련된 발생한 예외와 관련된 모든것들이 처리되어야한다.

표준 에러 클래스 유저? 에러 클래스

ex00

목적 : 표준 예외 클래스 생성 및 사용.

In file included from Bureaucrat.cpp:3:
./Bureaucrat.hpp:26:8: error: exception specification of overriding function is more lax than base version
        class GradeTooHighException: public std::exception
              ^
/Applications/Xcode.app/Contents/Developer/Toolchains/XcodeDefault.xctoolchain/usr/bin/../include/c++/v1/exception:101:13: note: overridden virtual function is here
    virtual ~exception() _NOEXCEPT;
            ^

...
class _LIBCPP_EXCEPTION_ABI exception
{
public:
    _LIBCPP_INLINE_VISIBILITY exception() _NOEXCEPT {}
    virtual ~exception() _NOEXCEPT;
    virtual const char* what() const _NOEXCEPT;
};

에플에서 exception클래스는 다음과 같이 정의되어있다.

c++에서 클래스의 소멸자를 명시적으로 생서하지 않으면, 컴파일러가 자동으로 생성하고, 이때 소멸자가 noexcpet(구 throw())형태로 생성해주지 않아서 문제가 발생하는걸로 보인다.

This isn’t telling the whole story. Compiler generated destructor will have a nothrow specification if all the functions it directly invokes allow no exceptions (destructors of non-static data members and destructors of base classes). The example fails to compile because std::string member’s destructor isn’t marked throw(). Try replacing it with const char* and see the difference. – jrok Aug 24, 2013 at 9:54

stackoverflow

스택 오버플로우에 따르면, 컴파일러가 암시적으로 소멸자를 호출할 때, 맴버들이 noexcept(throw())가 보장될때 noexcept(true)로 생성된다.

1. Bureaucrat 클래스의 맴버 중에 std::string형인 맴버 변수가 있다.
2. 소멸자를 호출할때 호출될 std::string의 소멸자가 호출된다.
3. 그러나 std::string의 소멸자는 noexcept(true)가 아니다(보장하지 않는다).
4. 따라서 Bureaucrat 클래스의 소멸자를 암시적으로 생성할때 noexcept(true)를 하지 않아서 컴파일 에러가 발생한다.

std::string을 const char *형태로 사용하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